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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성소는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보여준 360도 시구가 인상적이었다"는 질문에 "중국에서 무용을 배울 때 덤블링을 배웠는데, 시구에서 그 동작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좋게 봐주셔 감사했다"며 "10년간 배운 무용을 포기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나"라는 물음에는 "후회는 전혀 하지 않는다. 학교를 다닐 때 K팝을 좋아해 소녀시대, 씨스타 등 선배 가수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모습이 빛나 보여, 나도 저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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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소는 "올해,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과 신인상,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우주소녀의 노래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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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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