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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예성, 유다빈, 진원은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을 통해 마지막 인사와 탈락 소감 등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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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슈퍼스타K 2016'의 여정이 끝났는데 소감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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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빈) 좋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만 있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을 많이 경험해서 만족하고,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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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TOP7 진출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무대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유다빈) 무대를 조금 더 잘하면 좋았을 테지만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다. 너무 즐거웠다.
(진원) 무대에서 너무 많이 흥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무대도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도 하나 배웠다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분들이 말씀하신 부분이나 내가 무대에서 느꼈던 것들을 잘 생각해보고 부족한 점을 고쳐나가는 시간을 갖겠다.
Q3. TOP7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예성)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줘서 후회 없는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습니다. 우승자가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축하 드리고요, 방송 끝나고 다 함께 일본 여행 꼭 가요!
(유다빈) 혜원아, 밥 잘 챙겨먹고 목 관리 잘하고 열심히 해! 넌 더 잘할 수 있어! 내가 계속 응원할게 파이팅! 언니, 오빠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숙소 생활 잘했으면 좋겠어요!
(진원)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 앞으로 남은 무대 준비 잘하고 목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긴장하지 말고 각자 자기만의 무대를 펼쳤으면 좋겠고, 숙소 분리수거, 설거지, 청소, 기상 당번이 필요할 것 같으니 정하길^^
Q4. 그 동안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김예성) 잘생겼다고 칭찬해주시고, 제 음악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TOP7 모두 뛰어난 분들인데요 응원 많이 해주시고요, 저희 세 사람도 응원 부탁 드립니다!
(유다빈)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더 즐겁게 노래하는 유다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TOP7 모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요, 한 명 한 명의 무대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원)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슈퍼스타K 2016' 출연 전부터 제 노래 '고칠게'를 사랑 해주신 분들께 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더 보완해서 다시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TOP7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Q5. 마지막으로 나에게 '슈퍼스타K 2016'이란?
(김예성) '시작'이다. 이제 음악한지 2년 정도 됐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아마추어가 아닌 가수로 다시 한 번 방송에 나오고 싶다.
(유다빈) 자신감을 주고 힘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진원) 나를 다시 한 번 뜀박질하게 해준 은인이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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