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토니안이 북한 권투선수 출신 탈북미녀장정아와 스파링을 펼쳤다.
자신만만하게 스파링에 나선 토니안은 막상경기를 시작하자 시종일관 수줍어하며 헐레벌떡 도망다니기에 바빴다.
장정아의 귀여운 외모에 넋을 잃다가한 방 맞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MC 박은혜가"장정아에게 한 방 맞은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자 토니안은 "(얼굴이 예뻐서) 보는 순간 손을 댈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원래시합 끝나면 포옹 한 번 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장정아에게 사심을 표현했다.
토니안은 한 술 더 떠 "예쁜 얼굴을 보니 주먹이 나가는 게 아니라 몸이 먼저 나갔다"며폭탄 발언을 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토니안과 탈북미녀의 달콤 살벌한 스파링은20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방송한다.
한편 이날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비밀리에 거래되는 평양 땅의정체와 북한의 최저가 관광 상품의 실체까지 외화난에서 탈출하기 위한 김정은의 생존전략이 전격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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