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는 태안의 마지막 여행을 장식한 '퇴근전쟁'이 방송된다.
멤버들은 이튿날 밤, 태안의 특산품 '호박고구마 직접 캐서 먹기'와 '조기퇴근'을 걸고 운명대결을 펼쳤다.
원래라면 하루를 더 자고 다음날 아침 퇴근을 해야 하지만 프로그램 최초 조기 퇴근을 시켜준다는 새로운 제안에 멤버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곧바로 "가고 있는데 환승당하면 다시 와야 되는 거 아니냐? 그게 더 최악"이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이번 운명 대결의 주제였던 '가장 자신 있는 게임'에서 '데시벨 측정대회', '볼 리프팅', '시사상식퀴즈' 등 각자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을 써서 냈다.
특히, 이번 대결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멤버들은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종목을 쓴 멤버에게 "양아치"라며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까지 바꿔가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명 대결' 후 사상 최초 조기 퇴근 멤버가 발생한 가운데, 흙길행이 결정된 멤버들은 퇴근도 하지 못한 채 호박고구마까지 캐야 했다.
결국 흙길팀 멤버들은 억울함에 고이 간직했던 환승권을 꺼내들었고, 꽃길팀에서 출발한지 1시간여 만에 폐가로 환승 당한 조기 퇴근 멤버는 분노의 포효를 시작으로 역대급 집안싸움을 예고했다.
사상 최초 조기 퇴근은 정말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