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에스팀 소속 모델 민준기가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민준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전혁진 형님의 트로피를 보면서 나도 이 상을 받게 되는 날이 올까 했던 상이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꿈꾸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뤄져 감이 매번 너무 신기하다. 열심히 살겠다. 상 주신 모든 포토그래퍼 실장님들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준기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올 블랙 슈트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매력을 더했다.
'패션사진가의 밤'은 캐논과 한국패션 사진작가협회에서 개최한 패션사진 포럼에서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시상식이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포토제닉 연예인, 남녀 모델, 패션디자이너 등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편, 민준기는 패션 매거진 화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에 오르며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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