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결' 조타와 김진경이 알콩달콩한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거제도에서 즐기는 1박 2일 스탬프 투어에 나선 조타와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와 김진경은 단돈 6만원으로 떠나는 청춘 배낭 알뜰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버스를 타고 거제도에 도착한 삼삼커플. 먼저 학동 몽돌 해변으로 향했다. 차가운 바다에 발을 담근 뒤 해변을 걷던 이들은 돌탑 쌓기 게임을 했다. 지는 사람이 업어주기.
그 결과 조타가 졌고, 이에 조타는 진경을 업어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스탬프를 얻기 위해 물회를 먹으로 향했다. 버스비로 돈을 많이 쓴 탓에 이들은 물회 하나를 시켜서 나눠먹었지만 이 또한 삼삼 커플에겐 행복한 일이었다.
배고픈 청춘은 잠을 위해 찜질방으로 향했다. 돈이 없는 탓에 식혜를 두고 티격 태격했지만 이도 잠시, 환한 미소를 띄우며 하루를 마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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