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림대가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도 정상에 섰다.
한림대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단체전 결승(7전4승제)에서 대구대를 4대1로 제압했다. 한림대는 1-1로 맞선 세 번째 판부터 전계완(청장급 85kg이하), 이민호(용장급 90kg이하), 김철겸(용사급 95kg이하)이 연이어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림대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대통령기와 회장기대회를 우승한 한림대는 세 번째 정상에 오르며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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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대통령기와 회장기대회를 우승한 한림대는 세 번째 정상에 오르며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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