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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등 몸상태 때문이 아니었다. 투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자리를 잃었다. 사실상의 전력 외였다. 투레의 에이전트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판했다.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투레가 꼬리를 내렸다.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겨우 선수단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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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는 엉망이었다. 활동량이 많지 않았다.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이 컸다. 미드필더 싸움을 할 때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후반 10분에는 윌프레드 자하의 돌파를 막지 못했다. 후반 21분 코너 위컴에게 골을 허용했다. 투레의 수비 커버가 미흡했다. 실점의 직접 원인은 아니었지만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쳤다. 맨시티는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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