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생명 나눔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은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국내 의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현재 국내 헌혈자 수가 많이 부족해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009년부터 8년간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계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월 칠성사이다 페트를 활용해 만든 나눔저금통으로 성금을 모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하고 급식 배식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로도 칠성사이다와 처음처럼 페트를 활용한 모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어 연말에 또다시 천사무료급식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장을 거점으로 각 지역의 봉사활동지원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시설 또는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및 주거시설을 정비하고, 공장 주변의 공원 및 도로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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