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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패전없이 7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아울러 지난 2014년 11월부터 계속된 KDB생명전 연승도 16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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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팀끼리의 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으로 경기가 흘렀다. 상반된 공격 루트로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우리은행이 3점포의 부진으로 골밑쪽을 파고든 반면, KDB생명은 외곽포로 맞불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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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역시 치열한 접전으로 흘렀다. KDB생명이 잠시 역전을 했다가도 우리은행이 다시 리드를 잡는 시소경기가 이어졌고, 양지희의 2점슛이 마지막에 터지며 49-47로 2점차로 우리은행이 앞선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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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우리은행이 앞섰고, 그것이 결국 승리로 이어졌다.
구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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