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두 번째 V 클래식 대결이 펼쳐진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오는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V리그 전통의 라이벌 더비. 양 구단은 천안에서 다양한 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응원대결에서는 프로배구 최초 양 구단의 대표 응원곡에 맞추어 통천응원전을 실시한다. 또한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삼성화재 유광우를 모델로 제작한 V-CLASSIC MATCH 2차전 포스터를 만들어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 1,000명(선착순)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오는 26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을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장을 찾은 모든 배구 팬들에게 코트 룸 서비스와 모바일 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어린이 배구 팬들이 다양한 배구놀이를 접할 수 있는 스카이돔에서 즐거운 배구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양팀관계자는"배구팬과 함께 V리그 흥행과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며 재미있는 배구문화를 즐길 수 있는 V-CLASSIC MATCH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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