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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사기꾼인 데다가 빚에 얽매여 있다 보니, 지난 2회에 등장한 차치수(이지훈)처럼 주변에 위험한 인물이 가득한 휘철. 그 덕분에 지난 10월, 첫 촬영부터 건장한 사내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죄수복을 입은 채 교도소 수감 생활을 하는 등 휘철의 극한 인생을 연기하며 남다른 시작을 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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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비와 휘철의 부녀 케미가 무엇보다 중요한 '오 마이 금비'를 위해 실제 딸 바보 아빠의 특기를 살려 허정은과 친해지려 노력했고, 지금은 쉬는 시간에 귀여운 장난과 대본 연습을 함께 하며 꽁냥꽁냥한 케미를 발산중이라는 오지호. 딸이 생긴 후 부성애를 몸으로 이해하게 됐다는 그의 다정함이 극의 안과 밖에서 부녀 케미를 증폭시키며 몰입력을 높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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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3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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