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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리그 챔피언 FC서울은 3년 연속으로 결승전에 오른 FA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려 '더블' 과 함께 2년 연속 FA컵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대가 큰 만큼 팬들의 예매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12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년 마지막 홈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FC서울의 팬들은 3년 연속 홈 경기장에서 FA컵의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FA컵 결승전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선 조기 예매가 필수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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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서울은 27일 치러지는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원정에 함께 할 팬들을 위해 'FC서울 승리버스' 모집을 21일 정오부터 FC서울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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