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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라마는 프롤로그 부분을 통해 과거 조선시대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후 현세와의 인연도 더욱 자연스럽게 그려가고 있다. 그리고 조선시대 에서 인어와 담령(이민호 분)의 만남을 성사시킨 이는 바로 양씨(성동일 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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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일이 빌미가 되어 양씨는 담령에 대한 적개심이 커졌고, "감히 내 땅에 들어와 나를 욕보여? 현령을 없애버리겠다"라면서 이를 갈았던 것이다. 그런 그가 조만간 현세에서는 '살인 용의자이자 공개 수배령이 내려진 탈옥수' 마대영으로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눈길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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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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