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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와 김영광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지만, 두 사람의 악연이 드러나면서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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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애와 김영광의 표정이 마냥 달달 하지만은 않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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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김영광의 심란함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아무 말 없이 사람들이 적어놓은 은행잎 모양의 소원 쪽지를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하나의 쪽지 앞에 멈춰선 수애의 표정에 아련함이 묻어 나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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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 서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에게 위기가 닥칠 예정"이라며 "홍나리-고난길의 애틋한 부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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