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는 21일 장흥남초등학교를 찾아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이지남과 송창호이 참여했다. 3교시에는 진로수업 등 평소 축구에 대해 궁금했던 것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4교시에는 비가 오는 관계로 다목적실에서 드리블 위주의 축구 기본기를 배웠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서는 학생 한명 한명과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한편, 전남은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축구선수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동시에 체력증진 도모와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도서지역 학교를 찾아 다니며 축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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