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36)가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 MK돈스 감독직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2일(한국시각) 전했다.
BBC는 '최근 리그1에서 24팀 중 21위에 머물며 감독 경질을 택한 MK돈스는 후임자 자리를 놓고 제라드와 접촉했다'며 '하지만 제라드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MK돈스가 새 감독을 찾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제라드는 MK돈스 뿐만 아니라 리버풀 시절 은사인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맡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 코치직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팀 리버풀에서 지도자 코스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제라드는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에서 활약했으나 재계약 대신 팀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제라드는 "축구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축구장 안팎에서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