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안녕하십니까. 김응용입니다.
Advertisement
1923년 조선야구협회로 시작한 대한야구협회는 90년이 넘도록 부침을 거듭하다가 금년 3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관리 단체'로 회생의 발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6월 대한야구협회와 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그리고 소프트볼을 통합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만들어졌습니다.
Advertisement
대한야구협회는 이미 운영비가 없어 야구 발전을 위해 어렵게 모아놓은 기금을 전용하고 있습니다. 야구와 무관했던 정치인들이 회장을 맡으면서 야구계가 갈등을 빚었고 이곳 저곳에서 고소 고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
Advertisement
그런 제가 국민의 외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뿌리가 흔들리고 있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더 이상 야구인의 손을 떠나 방치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야구인으로서 너무나 무책임한 것 같아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겠습니다.
제 목표는 한국야구계의 '대화합(大和合)'입니다.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와 사회인 동호인, 그리고 소프트볼, 여자야구, 심판, 더 나아가 시도협회 및 연맹, 야구팬들과 전국민이 야구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원 마련 방안 등 제가 꼭 지킬 수 있는 약속들만 준비해 25일 선거 운동이 공식 시작되면 발표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