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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촬영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화면을 보면서 보람됐고 부담이 줄었다. 방송을 열흘 앞두고 있는데 이제는 초반에 막연하게 가졌던 부담감은 덜어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는 아무래도 사전제작이 아닌 이상에는 환경이 다르다. 환경 탓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회가 거듭되고 시간에 쫓길수록 놓치고 가는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그것이 드라마를 향한 두려움으로 나한테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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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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