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잡고 나들이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로 신화의 에릭과 아이오아이의 정채연이 선정됐다.
22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손잡고 나들이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남 162명-여 239명, 총 401명), 에릭과 정채연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34%의 지지율을 얻은 에릭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해 숨겨둔 요리실력을 발휘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어숙회와 해물찜, 잡채밥, 봉골레파스타, 간장게장 등 다양한 요리를 완성시키며 '에셰프'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어 여자 연예인 1위로 선정된 정채연은 27%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다이아의 멤버로 활약중인 정채연은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해 재능을 뽐내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밖에도 손잡고 나들이 가고 싶은 연예인 2위에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유연석(26%)과 서현진(25%)이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3위에는 '쇼핑왕 루이'의 주인공 서인국(22%)과 요즘 대세 이선빈(19%)이 랭킹됐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관계자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철을 맞이해 손잡고 나들이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세대 아이돌 신화의 멤버 에릭과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정채연이 1위에 선정됐다"며 "세심한 모습을 보여준 에릭과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채연의 매력이 싱글남녀에게 어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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