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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 문화 교류 표창을 받은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2006년 한국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난 10여년 간 각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 제작자 간 교류의 장 역할을 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전문 컨퍼런스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8개국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거장 150여 명이 참석.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문화 컨퍼런스의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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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국과 함께 문화 교류 표창을 받은 수상자에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아시아 여자 스타상을 수상하며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사랑받고 있는 배우 후지이 미나, 중국 인기드라마 '대호시광'에 출연하여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연기파 배우 쉬야진이 올랐으며, 서인국 주연의 드라마 '38 사기동대'의 한동화 감독이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색다른 소재로 한국 드라마의 다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국TV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중국의 거장 옌지강 감독이 아시아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공을 함께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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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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