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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미향을 좋아한다는 배우 정유미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장미 향수를 많이 사용해요. 한없이 우아하다가도 상큼하고,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정말 다양한 매력이 있죠. 끌로에 향수는 장미향의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줘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라며 "요즘 같은 날씨에 향수는 가장 쉽게 기분을 전환해주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향기로 사람을 기억할 수도 있기에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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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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