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52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이 한국 흥행을 기념하여 한국 팬들을 위한 깜짝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봉 4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의 특별한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다운 행동으로 깜짝 등장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많이 사랑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가서 직접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한 영상 말미 애교스러운 손하트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아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로 인사를 시작한 틸다 스윈튼은 "여러분께 사랑을 보낸다. 모든 한국 팬과 가족 여러분 '닥터 스트레인지'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 팬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4주차로 접어들었지만 누적관객수 5,216,048명을 기록하며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867만)에 이어 두 번째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화려한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마블 특유의 유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 세대를 사로잡아 뜨거운 입소문으로 포맷별 재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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