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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내 하시시박이 직접 VCR에 출연해 남편 자랑에 나섰다. 하시시박은 "남편이 진짜 밥을 잘 해준다.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저보다 요리를 훨씬 잘한다"며 "특히 손맛이나 감칠맛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이다. 진짜 설명할 수 없는데 정말 다르다"고 남편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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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봉태규는 '살림천재' 봉태규의 야무진 쇼핑법과 짠내나는 아껴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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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봉태규는 아내를 위해 애정이 담뿍 담긴 사골 국은 물론 '소보로 덮밥', '코울슬로', '미소된장' 등을 정갈하게 차려내며 다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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