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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에서 떨어졌다. 기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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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날선 질문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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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이번에도 고심했다. 그리고는 "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게 큰 도전"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와 UCL 모두 성공하기 힘들었다. 화가 났고 실망스럽다"고 아쉬워했다. 그의 눈에는 슬픔이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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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CL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뭔가 배운 것이 있는가?"
"UCL에서 실패했다. 피지컬과 전술적 부분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다. 예를 들어 모나코 선수들이 두번쨔 골을 넣었을 때 그 태도는 배울만 했다. 실망은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미래 좋은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로파리그에 나가게 된다면 구체적인 목표도 이야기했다.
"이제 우리에게 UCL은 사라졌다. 유로파리그에 가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저번시즌 도르트문트전처럼 무기력한 경기는 하지 않겠다. 지금은 실망스럽지만 긍정적으로 보겠다. 일단 지금은 프리미어리그 첼시 원정경기에 먼저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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