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선수가 없기도 했다. 그런데도 아쉬운 것은 외국인 선수 래리 고든(1m91.8)의 모습이다. 이렇다할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마지막에 뽑힌 선수. kt도 다니엘스를 중심으로 전략을 짰기에 고든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도 확실한 주축 선수가 없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고든은 이날 17득점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올시즌 평균 23분을 뛰며 13.6득점에 5.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올렸다. 기록으로만 보면 크게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경기내에서 그의 파괴력 넘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초반 다니엘스의 대체선수로 제스퍼 존스가 있을 땐 존스도 외곽쪽에서 많은 활약을 해 동선이 겹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허버트 힐이 인사이드를 맡기에 고든이 외곽쪽에서 활약을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고든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슛 찬스인데도 동료에게 패스하는 모습은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고든보다 좋은 선수가있다면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겠지만 자원에 한계가 있어서 확정을 하진 못하고 있다.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라면서 "데려오더라도 골밑쪽의 높이의 문제도 있고, 외곽 해결사 문제도 있다. 여러가지로 고민을 해봐야한다"라고 했다. 많은 의견을 들어볼 계획. 조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는 물론, 실제로 경기를 뛰는 선수들에게도 팀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알아보기로 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