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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은 이날 모비스가 전반전에 얻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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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10점대의 저조한 득점력을 보인 로드는 갈수록 득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 이에 대해 로드는 "원래 늦게 시동이 걸린다. 나아지고 있는데이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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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는 "kt와 경기엔 여러 복잡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로드가 처음으로 한국 농구를 하게 된 곳이 kt다. 지난 201-2011시즌에 처음 부산에서 kt 유니폼을 입고 뛴 로드는 2시즌 연속 kt와 인연을 맺었고, 2014∼2015시즌에도 다시 부산으로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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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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