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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젤리박스 '꽃길'은 KBS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블락비의 지코가 즉흥적으로 작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인 세정과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코가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올 겨울을 강타할 '명품 힐링송'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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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정이 어머니를 향해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는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은유적 표현이 인상적이다.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봄 향기가 가득한 건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사랑 때문이죠' 등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오롯이 담긴 가사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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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곡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新음원퀸'에 등극한 세정은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로 다양한 음악 무대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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