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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카드를 꺼냈다. 선봉은 손흥민이었다. 정상전력이 아니었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왼쪽 날개에 출전시켜, 그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었다. 전반 6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볼터치 실수가 나오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4분에도 왼쪽 돌파에 성공했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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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에릭센 등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오히려 AS모나코의 역습에 고전했다. 에릭센과 케인의 마지막 기회가 골문을 벗어나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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