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난길은 자신의 증인이 돼 부녀관계를 유지하자고 부탁했고, 나리는 혼인무효소송에서 외삼촌 신정남(김하균 분)의 증인이 돼 부녀관계를 정리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난길은 나리에게 슬기리 땅을 지키려는 이유가 엄마 신정임(김미숙 분)의 비밀과 관련 있다는 것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혼인무효소송'을 앞두고 잠시 떨어져 있기로 한 두 사람. 나리는 다시 서울로 올라갔고, 난길은 나리의 친부 홍성규(노영국 분)의 자취를 찾기 시작했다. 성규가 5년전에 죽었다는 것을 확인한 난길은 아버지를 찾고 싶다던 나리를 떠올리며 어두운 방에서 혼자 눈물을 펑펑 흘려 보는 이들의 눈시울까지 뜨겁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숙소로 돌아간 두 사람은 '혼인무효소송'을 두고 다시 대립했다. 나리는 난길의 증인은 돼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자신이 얼마나 난길을 사랑하는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에 난길은 나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할지라도 기꺼이 그러겠다며 "난 늘 사랑할게"라고 변하지 않은 첫사랑이자 끝사랑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나리와 난길 사이에 '혼인무효소송'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부녀가 될지 연인이 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부녀로 남는다면 사랑을 포기해야 하고, 연인이 된다면 빚 10억과 함께 슬기리 땅을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 이에 나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