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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되는 앨범은 젝스키스의 과거 히트곡 10곡을 엄선해 2016년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킨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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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히트곡들이 2016년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계기는 지난 9월 젝스키스 콘서트를 지켜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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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이 끝나자마자 대기실을 찾은 양현석 대표는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히트곡들을 2016년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젝스키스를 모르는 요즘 세대들에게도 이 곡들을 다시 한번 알려보자는 제안을 했다. 이번 앨범은 농담처럼 던진 양현석 대표의 제안이 3개월 후인 12월 1일 현실로 되어버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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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젝스키스의 신곡들을 꾸준히 준비 중에 있지만 내년 젝스키스의 20주년에 맞춰, 4월 20주년 젝스키스의 20주년 콘서트와 신곡들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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