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의무경찰에 지원한 래퍼 빈지노(29, 본명 임성빈)가 현역 입대로 노선을 바꿨다.
빈지노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제349차 의무경찰 전형에 특기의경으로 원서를 접수했다. 전형 일정상 23일 오전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적성검사, 신체·체력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날 빈지노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빈지노 측은 "의경에 지원했으나 마음이 바뀌어서 시험장에 가지 않았다"며 "적당한 시기를 고려해 현역입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빈지노는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 멤버로 힙합신의 스타로 떠올랐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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