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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녹화에서 박수홍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MC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처음으로 합류한 양세형은 "다 대단한 배우분들이지만, 작은 빈틈이 있더라. 저는 이 프로그램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로 대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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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선배' 정준하와 김신영, 김정태, 황석정은 현란한 애드리브 연기로, 강예원, 이규한, 이준혁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은 내공의 연기로 맞서며 보는 이들을 흥미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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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드라마전쟁'은 국내 최정상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연기대결 프로그램으로,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을 통해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주목받았다. 다음달 5일(월)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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