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하하와 걸그룹 오마이걸이 다시 한 번 뭉친다.
23일 하하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하하와 걸그룹 오마이걸이 함께한 사진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하와 오마이걸이 다정하게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와 오마이걸은 각각 V자를 그리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개성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영상에는 "기도해"라는 가사의 짧지만 오마이걸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노래에 이어 "이거 아저씨 무대 난입 아니야? 괜찮겠어? 어떻게든 잘 만들어줘요. 난 몰라. 나는 진짜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하하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콴엔터테인먼트는 영상과 함께 "하하, 그리고 오마이걸이 또다시 한 번 뭉쳤어요. 언제나 밝고 예쁨 가득한 상큼한 비타민 소녀들이 함께 한 QUAN 겨울 프로젝트! 11월 29일에 공개됩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 2016년 겨울은 QUAN과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해 하하와 오마이걸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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