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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희지는 "6살 때 꼬마 요리사로 활동했었는데 어느덧 29살이 돼 결혼까지했다"며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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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 남편의 사진을 본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정말 잘생겼다. 송승헌 눈썹을 닮았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노희지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데 결혼 전에 시아버지에게도 '오빠'라고 부른 적이 있다"며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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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희지는"남편이 벌써부터 처가살이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노희지는 "집에서 엄마와 저는 공주처럼 있는데 남편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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