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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세영은 얼굴 모사의 달인답게 "류승범씨를 표현할 때는 팔자주름이 중요하다. 유해진씨는 앞면을 모아야 된다. 느낌으로 하는게 중요하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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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세영은 '해산물 굽는 이소룡'이란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유희열과 하하가 굴욕적인 오징어 연기를 하며 분위기를 들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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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내내 밝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세영은 합정역 사거리에서 진행된 버스킹에서 방송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숨겨놨던 상처를 털어놔 시민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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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세영은 "내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된 건 사진과 함께 게시된 '#실물 존 못' '누가 연예인이야? 네가 더 연예인 같아' 등의 해시태그와 댓글이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했던 이세영의 버스킹은 23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말하는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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