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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최근 바쁜 일정 중 녹음실에 들러 능숙한 태도로 오디오가이드 녹음에 임했고, A4용지 8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의 대본을 막힘없이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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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계자는 "구혜선 씨가 작업을 끝낸 뒤에도 '처음과 끝의 목소리 톤이 달라지지 않았느냐'며 재녹음을 자처할 정도로 열정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감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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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지난 5월 결혼식 비용을 전액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가 하면, 그림, 목소리 등으로 얻은 수익을 일부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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