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비공개로 웨딩 마치를 올린 배우 조안이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월간웨딩21'과 함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웨딩 뷰티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안은 '월간웨딩' 11월호에서 청순한 콘셉트로 여신 같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하여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조안이 가진 자연스러운 긴 헤어를 살려 화보를 진행하였다.
공개된 화보 속 조안은 몸매가 부각되는 슬림 머메이드라인과 과감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롱 슬리브 드레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풀거리는 웨이브 헤어에 한 올 한 올 느낌을 살려 뱅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뱅 헤어스타일은 특별한 날 가볍게 웨이브를 줘 스페셜하면서 어려 보이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신부를 표현할 수 있다.
메이크업 역시 베이스를 은은하게 광채가 나도록 하여 러블리한 로즈핑크로 눈매를 연출해 신비로운 느낌을 살렸으며 레드 로즈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어린 신부를 표현했다.
이번 뷰티 화보에서 조안은 신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자연스럽고 어려 보이는 동안 스타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안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화촉을 밝혔다. 조안의 예비신랑은 IT업계 종사자로 오랫동안 근무해온 재원으로 알려졌다.
조안은 2001년 배우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성 높은 영화를 비롯, 지상파와 종편을 오가며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최근 EBS 라디오 '시 콘서트'의 새 진행자로 발탁, 라디오DJ로 변신해 편안한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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