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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화랑'을 향한 뜨거운 관심, 그 중심에는 배우 박서준(무명/선우 역)이 있다. 박서준은 '화랑'에서 주인공 선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하게 됐다. '화랑'은 박서준에게 첫 사극 도전인 셈.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박서준인 만큼, 그가 '화랑'에서 보여줄 모습이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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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촬영 스틸 속 박서준은 해사한 미소와 비장하고 역동적인 에너지,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어딘가를 바라보며 살짝 머금은 웃음은 싱그러운 설렘을, 말 위에 올라 넓고 푸른 초원을 내달리는 모습은 청춘의 힘차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빛나는 칼을 쥔 채 결의에 찬 모습은 남성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 세 장의 사진만으로도 박서준이 '화랑'에서 그려나갈 폭넓은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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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박서준의 풍부한 표현력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아도, 그의 눈빛이 말하고자 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오롯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할 아련함을 동시에 보여줄 박서준의 '화랑'이 더욱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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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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