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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학생은 페도렌코 교수에게 영어단어 'coincidence(우연의 일치)' 뜻을 가르쳐달라고 요구했고, 날이 이미 어두워 "갑자기 다가와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은 이상한(weird) 일"이라고 거절하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한국어로 욕을 하며 자신의 주변을 맴돌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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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교수는 "몇몇 사람들이 경찰에 연락하라고 권했지만 그 대신 나는 학생에게 공개서신을 쓰고 이 일을 공론화하기로 했다. 성차별, 그릇된 인종적 편견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라며 공개서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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