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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출사표를 낸 이계안 후보는 현대자동차 사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현재는 정치인 신분이다.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민의당 당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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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후보는 야구인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경기인 출신으로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이후 지도자로 변신,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한화 이글스 감독을 지냈다. 한국시리즈 10차례 우승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 사장으로 경영자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는 22일 출사표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모든 관련자들의 대화합을 이루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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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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