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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제라드에 대해 '리더'라고 평했다. "경기장과 훈련장에서 항상 동기부여를 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런 리더십을 감독직에서 잘 적용한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다. 분명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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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제라드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캐러거는 "제라드는 주장을 했다가 그 자리를 잃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존 테리 혹은 리오 퍼디낸드를 주장으로 삼았다. 하지만 로이 호지슨 감독은 제라드를 주장으로 복귀시켰다. 이때부터 제라드는 주장 역할을 즐겼다. 진정한 캡틴"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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