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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딘딘은 MC 박나래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박나래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딘딘은 "지투와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나래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누구랑 있냐 길래 지투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누나가 이미 취해서 지투를 지코라고 듣고 흥분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지코인줄 알고 지인들을 모아 들이 닥쳤는데 머리에 촉수가 달린 사림이 있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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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녹화에서 슬리피는 이국주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국주와 실제 연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고 생각하는 질문에 슬리피는 "지낼수록 좋은 여자인 것 같다. 한 30%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열어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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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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