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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설리반은 이날 입단 소감으로 "넥센히어로즈와 내년 시즌 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내가 살게 될 서울은 굉장히 멋진 곳이라고 들었다. 서울에서의 삶이 기대 된다"며 "벌써부터 내년 시즌이 기다려진다.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멋지고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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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시즌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3경기 선발로 나와 71이닝을 소화, 1승 6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5경기(4경기 선발)에 나와 21.1이닝 동안 2승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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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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