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의 절친 화보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홍석천과 왁스의 첫 동반 화보가 실렸다.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홍석천과 왁스는 캐주얼과 수트를 믹스매치한 재치 넘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롱보드를 타기도 하고 목말을 타기도 하는 등 어려운 포즈도 무난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석천은 "발라드 여가수는 까탈스러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단번에 깨준 사람이 왁스다. 예의 바르고 겸손하고 솔직한 '여자 사람'이다. 또 개그맨을 능가하는 예능감을 지녔다. 왁스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힐링이 된다"고 왁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왁스는 "10년 동안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다. 완전히 다른 성향인데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홍석천 오빠는 따듯하고 착한 '남자 사람'이다.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오빠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인터뷰', '훈남 배우 A군, 19금 불금 목격담', '지창욱 인터뷰', '헤이즈X육지담X애쉬비 절친 화보' 등 다양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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