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정현이 부끄러움이 많은 남자친구와의 터닝포인트를 깜짝 공개한다. 박정현은 가수 거미와 절친한 언니를 집으로 초대하며 소주 홈파티를 즐긴 가운데, 세 사람은 요절복통 일화들을 가감없이 밝힌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오늘(25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 연출 황지영 정다히) 183회에서는 박정현의 요절복통 홈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박정현은 "번개 요청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라며 자신을 번개 덕후라고 밝힐 예정. 가요계 소문난 주당 박정현은 소주 한 묶음을 들고서 "오늘은 좀 라이트하게? 얌전하게?"라며 거침없는 술자리를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술자리가 무르익던 중 박정현은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했냐'는 거미의 질문에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는 "진짜 그게 모두에게 터닝포인트였어"라며 가수 백지영의 결혼식이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사실까지 밝혀, 백지영 결혼식과 관련해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박정현은 두 사람에게 백지영의 결혼소식에 펑펑 울었었던 '웃픈' 사연을 덧붙여 밝혔다는 후문. 이 밖에도 거미가 애교 섞인 말투와 달달한 목소리로 남친 조정석과 전화통화를 하며 깨소금 냄새를 폴폴 풍겼다고 전해져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박정현과 수줍은 많은 남친이 백지영 결혼식에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 박정현-거미-절친언니 세 사람의 요절복통 홈파티 현장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