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마실축제' 홍보캐릭터 '오복이'가 25~26일 서울 청계천-시청앞 광장에서 축제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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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홍보단은 25~26일 양일간 서울시민들에게 마실노래와 춤, 율동 등으로 부안마실축제를 알리는 한편, "부안을 찾으면 만복이 들어온다"는 '부래만복(扶來萬福)'을 전했다.
전북 부안군에서는 매년 5월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란 주제로 부안읍 일원에서 거리형 축제인 '마실축제'를 벌이고 있다. 특히 마실축제는 위도띠뱃놀이 재현, 전국마실춤경연대회, 황금오디를 찾아라, 부안 맑은물총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마실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오는 12월 실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축제 선정을 노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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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안군은 앞으로 부안마실축제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마실축제 로드방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무원 배낭여행단은 물론, 국제교류도시 등지에도 초청장을 발송, 해외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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