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가 세계랭킹 3위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6일(한국시각) 발표한 표한 세계랭킹에서 4823점으로 3위에 올랐다.
WBSC는 최근 4년 동안 국가대표팀의 성적을 수치화시켜 합산한 값으로 순위를 매긴다. WBSC는 얼마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끝난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까지의 성적을 반영한 순위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올해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와 U-23 야구월드컵에서 3위에 올라 세계랭킹에서 4823점을 올려 3위를 유지했다.
1위는 U-23 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5669점을 획득해 2위 미국(4928점)을 741점차로 벌린 일본이 유지했다. 미국과 한국의 차이가 크지 않아 내년 성적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을듯.
대만이 4위, 쿠바가 5위에 올랐고, 멕시코는U-23 월드컵에서 5위에 오른 덕에 6위에 올라섰다. 베네수엘라가 7위, 캐나다가 8위에 오른 가운데 내년 고척돔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게 될 네덜란드가 9위가 됐고, 이탈리아가 10위에 자리했다.
호주는 U-23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란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2계단 상승해 11위가 됐다.
WBSC는 세계랭킹으로 상위 12팀만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시키기 때문에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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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는 최근 4년 동안 국가대표팀의 성적을 수치화시켜 합산한 값으로 순위를 매긴다. WBSC는 얼마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끝난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까지의 성적을 반영한 순위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올해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와 U-23 야구월드컵에서 3위에 올라 세계랭킹에서 4823점을 올려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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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4위, 쿠바가 5위에 올랐고, 멕시코는U-23 월드컵에서 5위에 오른 덕에 6위에 올라섰다. 베네수엘라가 7위, 캐나다가 8위에 오른 가운데 내년 고척돔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게 될 네덜란드가 9위가 됐고, 이탈리아가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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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는 세계랭킹으로 상위 12팀만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시키기 때문에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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