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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포볼 경기에서 4승2패로 앞섰던 KLPGA 팀은 승점 7대5로 우위를 지켰다. 그러나 승점 차가 불과 2점에 불과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27일 열리는 1대1 매치 플레이 12경기에서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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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팀은 최강조로 꼽히는 유소연(26)-김세영(23)이 '작은' 김지현(23)-오지현(20)을 3홀차로 제압하면서 승점 5-5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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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LPGA 팀이 웃었다. 이날 맨 마지막에 티오프한 김지현(23)-김민선(21)이 17번 홀에서 양희영(27)-신지은(24)에 2홀차 리드를 지켜 승점 1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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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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