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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전태풍과 하승진이 없는 가운데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안드레 에밋이 1경기만에 다시 부상으로 빠지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부상병동' kt보다는 사정이 나았다. kt는 크리스 다니엘스에 최창진 박철호 김우람 김종범 민성주 조성민 박상오 등이 부상으로 나서질 못하고 있다. 팀이 위기에 빠져있어 이날 박상오가 출전했지만 대체 선수인 허버트 힐이 종아리 부상으로 빠져 외국인 선수가 고든만이 나서야하는 힘든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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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김지후가 3점슛만 7개를 폭발시키며 25득점을 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리오 라이온스와 에릭 와이즈가 가각 19득점-6리바운드, 17득점-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이현민은 11득점에 어시스트 10개로 공격의 흐름을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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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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